네이버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했습니다. # 일상

여기는 거의 돌보지 않으니, 닫을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만...

일단은 열어놓고 있겠습니다.



타이타닉 3D ◐ 영화

타이타닉
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,케이트 윈슬렛,빌리 제인 / 제임스 카메론

 중고딩 시절 가장 좋아했던 영화로, 3D로 개봉했으니 당연히 보러 갔다. 3D 효과 자체는 원본과 별 차이를 모르겠는데 어쨌든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. 그렇지만 3D 효과 어쩌고보다는 2D로 봐도 충분히 재미있고 좋은 듯. 그저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감격스러웠다. 음악이 나올 때마다 어찌나 설레던지. 97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임에도 근래 나오는 그 어떤 영화보다도 재밌었다.

 다만 그 어린 시절엔 단지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했다면 지금은 분석하려 든다는 것이 차이점. 나이를 먹는다는 게 뭐 그런 거겠지. 하여튼, 영화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.

 또 보러 가고 싶구나.

오만한 자들의 황야 텀블러! # 기억


 팬카페 매니저분께서 텀블러를 만드셨단 소식에 오매불망 기다린 저.

 그리고 오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!


 총 13개 만드셨다는데 그 중 6개나 저에게...

 이건 나중에 카페 이벤트에서 상품으로 풀려고요.

 그리고 직접 예쁘게 싸주신 책이랑, 과자까지 ㅠㅠ



 텀블러 모습.

 속지 그림은 제 블로그에도 종종 팬아트를 올렸던 '이소'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.

 오자황에 나오는 수사나드란 캐릭터예요.


 얘는 테사르.


 얘는 베르네욜.



 며칠동안 매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는데

 지금은 그저 너무 좋네요. ^^ 으하하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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